조상필 이사님 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이사님께서 제시한 규정에서 해당한 각시군 지역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준우승자는은배부가 된다는 규정을 보았고 제가 최근에 익산시 종별에서 준우승을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익산시 테니스 협회에서는 종별에서 소수팀이 출전할경우 우승자만 승격되는것으로인정하므로 동배자격에 이상이 없는것으로 사료되어 출전하였습니다(전북동배인정)
또한 이건에 대해서 조상필 이사님께서 시합당일 익산시 테니스 협회 배용호 전무이사와 당일 통화하시지 않았습니까?

생체  조이사님은 봉사하시는 위치에 계신것으로 알고 있고 동호인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 마음이 앞섬니다. 현시점에서는 입상을 하여 은배로 인정하나 당시 흥부배 시합중에는 정상적인 동배 자격으로 출전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