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께서 조모 이사라고 지칭하신 조상필입니다.이제사 귀하의 글을 보고 답글을 올립니다.
글을 다 읽으시고도 궁금하거나 미심쩍은 점이 있으시면 019-661-8854로 전화 주십시요.
또 연말에 있을 도 대표자 회의때 참관인으로 초청하겠습니다.

김한주씨!! 잘못된 정보에의해  스스로 분한 마음이 강하다보니 그러셨겠지만 이런 공적인 곳에 글을 올릴때는 근거없고 애매한 표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수 있는 글을 올리시면 안됩니다.. 어떤 도연합회 이사가 소속클럽 사람들을 성적을 내게 하기위해 어떤대회에서 태클을 걸었는지 조목조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것은 명예에 관한 문제입니다.........특히 그 테니스에 해박한 지식이 있다는 분께 조언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귀하는 그날 본인과의 대화에서 마지막에 수긍을 하시고  입상을 취소하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 하시고 돌아 가셨습니다.그리고....갑자기...누구와 무슨 대화를 나누고 이러시는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도연합회은배부 규정에 두가지 조항이 있습니다(대회요강 클릭)
첫째..시단위 이상 동배부 개인전에 출전하여 입상경력이 있는자.둘째...각 시.군,지역대회
개인전.우승.준우승자.는 은배부로 한다........귀하는 익산시 종별 테니스대회 은배부에서
준우승 하셨습니다..........시단위대회 동배부도아니고 은배부에서 준우승한 귀하가
은배부가 아니면???????익산시 은배부 동호인은 전북에서는 모두 동배부???????
오히려 귀하가 준결승전까지 올라 올때까지 피해를 보신 분들께 .....

대횟날도  이점을 수긍하셔서 그렇게 마무리 된겁니다...
다만 귀하의 테니스 경력이 3~4년 밖에 안된다고 강변 하셨는데...본인은 이렇게
들렸습니다."나는 운동신경이 발달했고 또한 테니스를 지독히 사랑한다"로 말입니다.

제가 그날 귀하의 시합을 잠깐 봤는데요.정말 잘 치시데요. 이런  열정을 가지시고
더욱 열심히 하셔서 최단시간... 빨리 금배 되시길 기원합니다...그리고...근거없는 말은 말고  전북 동호인 테니스 발전을위해  좋은 글,조언 부탁합니다,...테니스 코트에서 웃는 얼굴로 한게임 합시다..조상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