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수가 많고 활성화를 위해서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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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창 댓글 0건 조회 5,791회 작성일 06-11-03 13:05본문
>먼저 최근 몇년동안 신인부 대회가 활성화 된점에 대해서는
>협회 등 대회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래의 이런 다툼들이 상금이 과다한데서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국대회도 100만원 정도를 고수 하고 있는데
>전북대회 ! 그것도 금배부는 그런다 치더라도, 신인부 대회에 참가비 이만원에
>상금이 100만원은 좀 고려 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은배니...동배니..다툼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참가비도 만원 정도로 줄이고 상금도 50만원 이하로 줄여서
>대회를 개최 하심이..어떠 실런지요..
>진정 금배, 은배, 동배 를 명예로 생각해야지
>한단계 낮춰서 우승하고 상금 타려는 그런 분위기는 테니스
>저변 확대에 도움이 많이 안될 것 같은데요...
>입상만 안해서 은배지 실력은 금배에 버금가는 선수들이
>신인부를 휘 젓고 다시실 때 모처럼 의욕을 갖고 출전하는
>젊은 선수들이 예선 탈락(3패, 6빵)하고 돌아가는 뒷모습을....
>한번쯤....생각해 보셨는지요....
>지금도 의욕 및 패기 있는 동배들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대회장으로 끌어 들여야 합니다...
>두서없는글..읽어 주셔서 감사 .....(꾸벅)
참가수가 금배에 비하여 휄씬 많고
테니스 실력이 떨어진 신인부 상금을 줄이는 것은
고수들만의 잔치로 탈바꿈하려는 처사로 반대 입장입니다
테니스를 못치지만 열심히 해서 신인부에서 입상 하려는
자세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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