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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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사모*테사모 댓글 1건 조회 4,876회 작성일 07-04-20 20: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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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에드 시스템의 변경 없이
2. 동배가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
에서의 금배 + 동배는 은배+은배 만을 위축 시킬뿐이다
중상급의 은배보다 더 나은 동배가 얼마나 많은가?
금배는 거의 매주 대회가 있는데 왜 이런 시합을 만들고 그들만의 잔치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가?
이런대회는
이는 장삿속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테니스의 발전을 위하여 재고 바랍니다
1. 노에드 시스템의 변경 없이
2. 동배가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
에서의 금배 + 동배는 은배+은배 만을 위축 시킬뿐이다
중상급의 은배보다 더 나은 동배가 얼마나 많은가?
금배는 거의 매주 대회가 있는데 왜 이런 시합을 만들고 그들만의 잔치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가?
이런대회는
이는 장삿속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테니스의 발전을 위하여 재고 바랍니다
댓글목록
테사모님의 댓글
테사모 작성일
성적을 낼수있는 동배를 기준으로 이야기 하여야합니다
은배와 동배사이는 크지않으며 오히려 테니스의 여러부분에서(발리 스매싱 스트로크 전술
파트너쉽 등) 상당부분은 은배보다 나은 동배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상위급 동배와 일반 보통의 은배사이는 객관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적을 낼수있는 금배와 은배의 차이는 말이 필요 없죠
지도자(코치) 선수출신 전국대회 우승자들을 은배가 어떻게 감당합니까?
중요한 휴일을 농락?당할뿐이죠
그러면 성적을 낼수있는 팀은 금배 + 동배입니다
은배+은배는 들러리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장사속이라......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