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알찬 대봉한일배를 준비하신 대봉클럽의 유영상 회장님, 조상필 부회장님, 김명성 사무국장 채태수 총무님 이하 회원님들 정말로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로 전북에 있는 완산클럽이  전국에 있는 동호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게 해 주고 전북의 동호인(4강중 3팀)들의  실력이 최상급이라는 것을 보여준 대회라고 자부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늦은 시간까지 경기에 관람하시고 열렬한 응원을 아끼시지 않으신 동호인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쁜와중에도  전북의 원로이신 김재철회장님 ,민경호회장님, 손종덕회장님 , 전북연합회 여성 회원님 등 저와 완산클럽 선수들을 끝까지 격려해 주신 많은 동호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완산클럽의 협조가 필요하시며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대회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리고 술자리에 불러주시어 보답할 기회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