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세월이 흐르면서 동배와 은배 구분이 많이 정리되고 보완 되어왔습니다만 아직도
시합을 자주 나오지 않는 숨은 실력자나, 단지 도단위 대회에서 성적이 없다하여 실력은
금배에 가까운 분이  동배라 강변하시는 경우,등 으로 인하여  모든 동호인이 수긍하고     보편타당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그러나  많은 분들의 적극
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금년을 지나지않아  이제 전라북도의 어느 시합장에서도  모든
동호인들이 대회를 즐기고 결과에 승복하는 그런 분위가 조성 되리라 봅니다...
 
김춘호배~익산 에스투사배 까지 열린대회의 (아직 일부대회는 진행중) 경기 결과
앞으로 동배 시합은 못 나오실 동호인 명단을 올립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건구(전주),이진호(정읍),이준기(남원),황동춘(전주),남춘우(남원),오우성(정읍)

송기준(익산,전주),백종호(전주),최영두(전주),임선택(전주),박철수(군산),안연일(익산)

최연호(익산),이행무(남원),장교섭(남원,전주),이상택(전주),전용채(전주),김윤철(김제)

김광삼(군산),이삼재(군산),강대선(군산),오성근(군산),김용식(익산),박경수(익산)

백경진(무주),이상준(무주),이상규(전주),김용대(익산),이현석(익산),박병기(전주)

이진봉(임실).

*앞으로도 계속  은배로 승격 되신 분들을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