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대회...점수제 도입을 검토해 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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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희 댓글 9건 조회 4,182회 작성일 07-09-13 15:04본문
현재,, 금,은,동으로 분류를 하면서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북지역에서도 점수제(랭킹) 도입을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진행에 공정성과 대회에 많이 출전하는 선수에게는 해택을 줘야한다고 봅니다.
...................바볼랏대회... 예::
이번 바볼랏대회(금배부)에서 예선 대진표 주최측의 임의 작성... 후 .... 본선진출..... 무작위추첨에 의한 대진표 작성.. ... 결과 초반전에 강팀끼리,또는, 같은 클럽 팀끼리 붙게되여 초반에 탈락하거나 양보하는 사례가 발생됨.
물론,,, 초반에 이변이 많아지면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일을 줄 압니다.
그러나,,, 대회에 많이 참석하여 포인트 점수가 많은 선수는 보호를 해 주는 것이 모든 스포츠의 상대를 존중해 주는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중 략 -----
금, 은, 동배부의 명단이 있기 때문에 점수제를 실시하여 각 부별 대회 때 활용하는 것이 진행의 합리적이고 .... 선수에 대한 예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더불어 대회 참가팀 수도 많아 지는 2차적인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의가 있어서.. 이만 줄입니다.
동호인들의 의견ㅇㅇㅇ 달아 주세용^^&
댓글목록
내생각님의 댓글
내생각 작성일
좋은 생각이신데 예선은 시드배정에 찬성하는데
본선진출후 또 시드배정하면 반발소지가 많을것 같네요.
동호인님의 댓글
동호인 작성일좋은생각이고 테니스에 또 다른 재미가있을거 같아 적극찬성합니다.
뉴테니스님의 댓글
뉴테니스 작성일
^-^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한데 점수관리하는데 너무 고생할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제생각에 많은 동호인이 참석하고, 공평한 레벨을 맞춰 시합을 추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나이제한제 보다는 등급을 폭넓게 해서
(A=F B=E C=D or C=C) 아무성적없는 F등급 활성화와 테니스 저변확대에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기존의 금+은 대회에 (금상+은상 > 금중+은중 >금하+은하) 당연한 결과겠지요
테니스는 경륜과 기술과 연관있지 나이와는 연관짖지 말았으면 합니다 혹은 현재
테니스 집행부(4개협회 통털어서) 임원분들이 오랜 경력과 연륜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닌지요 새로은 시대에 변화는 꼭 필요합니다.
테니스 발전을 위하여 - 항상 고생하시는 테니스 임원님들 화이팅 입니다 -
찬성!!!님의 댓글
찬성!!! 작성일
위에 폭넓은 등급제운영에 찬성합니다
그다음에 랭킹제가 도입되어야 될것 같네요 왜냐면 실력을 어느정도 갖춘자가 시합에 안나와 랭킹이 없어 어쩌다 좋은 파트너와 나왔다면 일내는거죠
일단은 현재 금은동을 찢어 세분화 함이 바람직해 보임
전국대회 3회우승자, 전현직 지도자 = A (단, 선수출신은 SA)
전국대회 우승자 = B
도단위 우승자 = C 2회이상시 상위등급
시단위 우승,준우승자,도단위 4강입상 = D
기존 미입상 은배부, 입상한 동배부 = E
순수 동배부 = F
이상은 광주시 테니스 연합회를 참조한 것임
등급 평준화 제안님의 댓글
등급 평준화 제안 작성일
등급 세분화에 동감합니다
이완 세분화 하는거라면
기존의 방식을 잘 활용해서
금배 (A,B,C)
은배 (A,B,C)
동배 (A,B,C)
이에따른 ABC 등급은 랭킹제와 같이 운영하면 더욱 좋겠음
경기는 이번 바블랏대회일 경우 예를들어 금+은 대회에서 나이는 관여하지 말고요
금A+은C 금B+은B 금C+은A 이렇게 하면 공평하려나 ~
단, 나이가 50이 넘는 경우는 현재와 같이 혜택을 주고요
그럼 좋은 의견 계속해서 많이만이 달아용 ~
동호인님의 댓글
동호인 작성일
바로 랭킹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금은동으로 울타리를 치고는 테니스의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대회 우승했다고 금이고, 은이고 이게 말이 되나요! 은 같은 금도 있고, 금 같은 은도 있고, 은 같은 동도 있고, 동 같은 은이 많이 있습니다. 네트를 이용해 상대를 분리하고 하는 테니스운동의 본질은 오픈입니다. 항상 시합과 클럽에서 같은 급으로 분리해 운동하면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우승자는 금으로, 은으로 올리고 그 이하는 그대로 ... ... .하하. 모든 경기는 랭킹포인트제(대회 규모에 따라)를 실시하여 진행하고, 랭킹에 따라 시드를 배정하면 됩니다. 랭킹제만이 테니스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동감!!님의 댓글
동감!! 작성일
점수제 or 등급제., 새로운 변화에 재미있을 것 같네요. 강추에 한표.^^
현재 금,은,동 체제를 A,B,C,D,E,F로 바꾸면 약간의 혼동이 예상될 것 같네요. (충분한검토요)
금배 (A,B,C) 은배 (A,B,C) 동배 (A,B,C) 방식은 은배, 동배는 기준이 모호해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구요.(기준 정하는 것이 해법)
현재, 전국동호인 단체처럼 랭킹으로 금A+은200위, 금B+은100위, 금C+은70위 이내와 파트너한다.
동배와 파트너할 경우도 같은방법으로 점수에 의한 파트너를 정하도록 한다.
..............
더 좋은 의견있으시면 글 남겨 주세용~~
신고수님의 댓글
신고수 작성일아주 적그 찬성입니다.
공만보면 항상 좋은님의 댓글
공만보면 항상 좋은 작성일
여러 사람들의 중지를 모아 테니스라는 운동이 다시 한 번 활화산처럼 불붙는 그래서 동호인들이 즐거운 테니스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것 임원진의 노력이라 사료 됩니다.
아울러 이광희경기이사님의 말씀 중에 점수제 도입을 실시 하는 것 좋은 생각이라 봅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지만 그러나 한 번 시도해 보고 단점을 계속 보안하면 타지방에서 운영하는 방식보다 더 좋은 방안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배드민턴의 활성화 참! 슬프고도 답답합니다. 테니스 운동을 배우는 것이 어려워서 그 많은 인구가 그 쪽으로 갑니까? 왜 우리 테니스는 사향길로 접어드는지 다시 한 번 임원진께서 심사숙고하셔서 전자에서 말한 테니스라는 운동을 너도나도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되도록 노력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동호인들의 길이 되시고 빛이 되시는 임원진 모든 분에게 뜨거운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 테니스를 정말 좋아하는 한 멋적은 사람이 글 올리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