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 회원들은

“개소리에 반응하지 마세요” 라고들 하더군요

시간과 장소를  모르고 짖는 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고사성어 하나  음미하시죠.

鷄鳴狗盜(계명구도)

직역하면    닭처럼 울고, 개처럼 도둑질한다

무릇 난사람 든사람은  하여야 할일과 그 일을 하여야 할때를 알고 그 방법을 압니다.

의역하면 “행세하는 사람이 배워서는 아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


선수자격이 문제있으면  시합전, 시합중  아니면 시상전에 이야기하시는 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요

시상이 끝난 대회를  익명을 이용하여 이런 일을 한다면

1) 대회는 무었이되며

2)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들은 무었이 되며

3) 우승한 크럽과 선수들은 무엇이 되고

4) 그 회원들의 마음은 어떻게 되며

5) 전라북도의 테니스 발전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당신이 무었을 안다고  또  얼마나 잘났다고

그 선수들을  변덩어리에 비유합니까?

그러면 동전주회원들은  변덩어리와 같이 운동하고, 개인전, 단쳬전 시합하고  술마시고 식사합니까?

당신은 동전주 회원들이 그렇게 더럽고  쉽게 보입니까?



당신에게 어룰리는 단어는

鷄鳴狗盜(계명구도)  


아니면 썩은 똥 위에서 기어다니는  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