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교육감배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다. 일기가 가끔 투정을 부린데도 불구하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열정적인
>투지에는 어쩔수 없었던 대회 였던것 같았습니다
>우리 동호인들의 변함없는 성원으로 교육감배 테니스대회가  발전하고  앞으로도 우리 전라북도 테니스의 메카대회로 성장해 나가길 염원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우리동호인들이 보기에는 미숙한 점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이해해 주시고 미숙한  점을 저히들도 깨달고 있습니다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대회를 준비한 완산클럽의 배동연 위원장을 비릇한 운영위원과 연합회 조상필 부회장님 김명성 사무국장님 김선주이사님을 비릇한 각시군연합회회장님과 임원여러분 각클럽회장님 그리고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코트장을 빌려주신 클럽 및 사장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더 감사한것은 운영위원 사모님들입니다 연2일씩이나 나오셔서 우리 동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봉사하려는 애뜻한 마음은  너무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
>테니스를 사랑하는 그 열정 하나만으로도 저히들은 모든것을 이해하고 격려하고 배려할수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대회는 더 좋은 대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한재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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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 답지 않게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 고생많이 했습니다. 고생하시는 분이 있기에 테니스 발전과 동호인의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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