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가을의 숨소리를 들으며 멋진 날, 멋진 곳에서 그리고 멋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챙겨 주신 운영위원 모든 분들에게 동호인의 한 사람으로 깊이 감사 드립니다.

집행부의 원할한 진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2일간이나 진행되는 대회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서도 많아져 대회 규모가  전북 최고 대회가 되었습니다.
내년을 기다리겠습니다.

!  대회를 한부만준비해도  수 많은 고통이 따르는데  여러부 준비하시고마무리까지하신 집행부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동호인들에 한마당  잔치였습니다,,,

교육감 테니스대회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항상 깔끔한 준비와 매끄러운 경기의 운영인듯 합니다....... 참가팀수만 보더라도 집행부의 노고가 눈에 선합니다.....즐거운 테니스를 할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신 집행부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전라북도 테니스인의 만남의 장과 축제의 한 마당이 되도록 노력해주신
교육감배 진행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동호인의 한사람으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교육감배가 계속되는 그날까지 즐거운 맘으로 동참하겠습니다.

한재복 위원장님의 새벽기도에 하느님도 동참하신것 같습니다.
이틀간의 좋은날씨 만큼이나 대회준비에서부터 개회식 - 경기진행 - 폐회식 어느하나
나무랄데 없는 깔끔한 대회진행에 고생하신 배동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진행위원! 가사일 뒤로
하고 도와주신 사모님들! 매게임마다 코트장 정리하느라 고생하신 도우미 여러분들!
자기희생과 봉사가 있었기에 이런 훌륭한 대회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진행위원 여러분!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어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한재복 회장님 많은날 고생하시더군요.저는 근무라서 어쩌지도 몼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막걸리 한주전자 대접해드리지요..그리고 바볼랏대회에서 도와주신점 잊지 않겠습니다.건강하시고요.

테니스 동호인을 위한 성대한 잔치를 마련해준 한재복,배동연위원장님과 김종규경기이사님이하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대회준비,경기진행등 모든면이 물흐르듯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는것을 보고 많은 동호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합니다..다시한번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 대회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