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전북오픈에 참석해도 역시 은은은 안되더라고요..어디서 은보다 낳은 조력자를 구하시는지,그래서 앞으로는 참석을 안하려고 생각하는 테니스인이 많을 것 이라 생각되요.

금배도 실력차이가 있고  동배도 실력차이가 있습니다만,
동배실력이 아닌 자가 성적이 없다는 이유로 동배로 나오는 것이 문제죠
전주시는 어느정도 골라졌지만  타 시군이 문제입니다
또 본인이 동배자격이 안되는데 속이고 출전하고, 출전을 묵인해주는 클럽도 문제입니다
심지어는 규정상 금배인데도 동배로 출전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불확실)
부정선수에 대한 처벌도 규정을 두어야겠습니다(매 대회마다 명시:도연합회규정)

금+동에서  동배 출전자격을 전년도 동배대회 출전자로 제한하면 어떨까요?

하나의 안이 될 수 있겠네요..
전년도 데이터가 수집되여 있는지 모르겠군요? 
각.. 클럽에서 회원등록을 정확히 해주시면 가능한 일인데 협조부족요??

금배+동배 은배+은배 시합은 이벤트 시합이 아닌이상 공식대회로 하기엔 문제점이 많다 생각됩니다. 이유는 동호인 금배A또는B에 계신 동호인분들의 실력이 상당히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동배와 같이 파트너를 한다하여도 동배 상급하고 파트너를 하기 때문에 은배분들은 약자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또한 합산95세로 출전제한을 한다하여도 금배분들 평균 연령이 40세가 넘기 때문에 큰 효과는 거둘수 없고 의외로 젊은 테니스 동호인분들의 출전기회만 잃고 잊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