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을 너무강조하지마시고 자연적으로하게하세요

진짜로 웃기는 야그네. 옛날이야 클럽이고 머고 없이 아무렇게나 시합나왔지만  이제는
체계가 잡혀야 됩니다.클럽등록 안된님들은 참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불쑥 동배로
나올려구??

하기야 모두맞는 이야기가 될 수있지만요 모두들의 잔치이고 클럽에 소속 되었다 하더라도 시합에나가보면 웬놈의 동배가 그리도 센지 금배님들은 어디서 그런 은중,상정도의 파트너를 구하시는지...

등록해도 타지역은그러니 동배로나와서우승하셈 그러나 의무적으로등록은너무한것같내요

모두가 즐기는 공평한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ㅋㅋ
송가님은 황야에서 계속 치면 누가 뭐라하나...ㅋㅎㅎ
전국대회는 이판사판 오판 다버러지니...거기서 놀면되겠네...ZZ

번개불어 콩 볶드시 바로 하지말고 선천히 서서히 정착하면 됩니다
당장 등록하지 않았다고 참석하지 말라면 않되고
집행부가 나서서 정착시키고 하는것이 일 아닌가요
이제 시작이니 바로 추진하지 말고
1,2년 유예기간을 거쳐 해야 합니다

집행부 분들이 전북 테니스계에서 방구소리 크신분들이니 면전에서 다른 의견을 내긴
어렵죠 ... 

하여간 집행부나 클럽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조용히 어디에도 소속되지않고 즐기고 싶은 분들도 있는 법인데

원천봉쇄라 ...

명박이 시대라 그런가 ...

테니스를 사랑하여 자신들은 희생을 한다고하죠!
정말로 그런마음이있는지?  욕심이 문제지요!

말들은 참 잘 하시네 멍석 깔아주면 하지도 못하면서...

최초의 논의는 동배 은배중 금배실력이 있는자나 과거 경기 우승자가 신분을 속이고 참가하는 방법을 논의 하던 것이 ,
 
"그런데 금배실력이 있어도 현재 대회에 나가본 경험이 없으면 처음에는 동배부터 출발해도 부정선수는 아니지 않아요"

마땅한 방안이 없자 이광희 경기이사가 클럽내의 금은동규정을 명확히 하면 부정선수가
적지 않을까 하신 것 같은데 ... 의도는 좋았어요

하지만 생각이 짧으셨죠..

누구나 예상할수 있는 결과를 못보신것인지 ,  아니면 무시하신것인지.

이는 모든 동호인은 다 클럽에 등록되었다는 전제하에 생각하신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클럽에 등록이 되었다가 나가가도 하고 들어오기도 하고
밖에서 그냥치는 분들도 있고 하여 잘 안될것 같은니까

아예 클럽에 등록을 안하면 출전을 할수가 업도록 한 것인데...

그럼 다시 문제 하나  중간에 클럽을 탈퇴하면 어찌 되는 것인지.


만약 클럽은 클럽이되 협회에 등록안한 클럽을 어찌하실건지
협회에 등록안된 클럽의 동호회원도 불허라면 ...

이것은 모든 테니스인은 생체협에 반드시 등록된 클럽에만 가입하고 경기에 나가고 싶으면  탈퇴도 하지말라  그리고 생체협에 등록이 안된 클럽은 가지말아라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나타내지요..

이건 독재 국가죠

그리고 부정선수 문제는 자신의 양심에 맞겨야죠
우승시 콩고물이 그리 커서 자신을 속이는 자라면 그런실력자라면 지도부에선 거의 아시잖아요 , 아니면 금방 알게 되잖아요

조용히 경고해주시면 되는 것 아닌 가요
그러면 .팔려서 자제할거예요

한마디로 지금의 방안은 열심히 생각하셨으나

속담으로 비유하는 소잡는 칼로 모기 잡는 격이요,  대검으로 파리치는 격이요
모기잡으려고 초가 삼간 태우는 것이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입니다

 흘려가게 내버려 두세요 물길을 돌리지말고 잘 갈수 있도록 막힌것을 뚫어 주는 것에
생체협의 존재의의를 찾으세요

조용한 경고가 안통하는 몰염치배는  정식으로  문건으로 경고를 하시고 공고하세요

 대회 게시판 옆에 과거 부정선수 이름을 공고하면 쪽팔려서 못할거요

물론 사전 경고를 2-3회는 하셔야죠

그래도 문제가 있는 분은 쪽팔림을 감수하는 분들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본인도 자신의 위치를 모르면은 여기에 문의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자신의 위치에
대한 문의를 하고  지도부는 근거에 의한 답변을 하시면 투명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