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단비가 내리네요.즐겁고 행복한 한주가 되기를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홈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09회 작성일 08-06-08 20:31 본문 빗방울 연가/안경애 투명한 이슬 한 방울 진초록 풀잎에 사뿐히 내려앉으면 제비꽃 향기로 피어나 행복의 뜰을 적시며 안기는 사랑 그대 꽃이 되고 별이 되어 마음이 아프다 엷은 물방울 가슴이 젖도록 슬픔을 토해내면 눈썹에 젖어드는 그리움 추억마다 비가 되어 마음속까지 흠뻑 젖어 외로워 울먹인다 오늘처럼 굵은 비가 내리면 그리운 그대여 보고픈 마음 가득히 담아 그리움만 당신께 보낼게 흐르는 곡 - 조동진/제비꽃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전라북도테니스연합회 회원 등록 관련... 08.06.08 다음글익산마한배전북신인부결과 08.06.0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