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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한가운데 대봉한일배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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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봉한일 댓글 1건 조회 3,251회 작성일 08-05-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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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하면 싱그럽다. 산뜻하다. 왠지 깨끗하다. 글구 형언하기 힘든 묘한 편안함 !

그런신록의 테니스를 같이 즐기고 싶습니다.

우승이다. 성적내기 힘들다. 이런 표현 보다는
건강해졌네~..  젊어 보이는 구먼~.. 그때 보다  더 좋아 졌어 ~~
멋진데 .. 산뜻한 발리 였네 ..란 표현으로 동호인끼리 격려 해 준다면 그보다 더한 신록을 말 할 수 있을 까요

우리 대봉한일배에서 만나요
그리고 파아란 하늘아래 신록의 수채화를 그립시다
물감은 라켓이고
도화지는 코트이고
장르는  테니스라고 하고  
작품은 "대봉한일배"라 말해 주세요

우리 5월 17일(토) 전북 신인부에서
글구 5월 18일(일) 전국 일반부에서 맘컷 신명나게 활기차게 놀아 봅시다 ..

그리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합시다.

친구! 기다림세 ~~~

 
  

 
    

댓글목록

동호인님의 댓글

동호인 작성일

친구 기다리게 내가 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