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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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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우고싶어ㅛ 댓글 1건 조회 2,917회 작성일 08-06-0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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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마한배 갔다와서......
과연동호인이라면?"
억지로우겨서 넷을 엊어야 되는지
자기 양심을 속이며 얻은 점수에 만족을 할까?
참 더럽고 한심하다......
나------동배~~~~~~~~~~~~~~~~~~
느낀바대로 적어요~
이런 테니스 싫고 이런 상황인데...
동호인 늘것 같아요?
정말 챙피할것 같아서 그만둘래~~~~~~~~~~~~~~

댓글목록

대회운영위님의 댓글

대회운영위 작성일

익산마한배 신인부(토) 대회에 출전하시고  마음을 많이 다치셨군요??
화가 많이 나신 상황에서 잠을 못이루고 글을 올리셨군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님이 알고 있는 볼 자국이 잘 못 볼 수도 있다는 전제아래 대화가 되어야 합니다.  셀프규정에서는 공에 가까운 쪽이 심판입니다.  심판이 볼 자국을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착각 했다면... 2번에 기회를 이용하여 확인을 요청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심판의 콜을 인정하고 승복하기 어려운 경우... 2회에 걸쳐 확인하여 의견이 서로 다를 경우  본부의 중제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2번의 기회를 모두 사용하셨다면... 인정해야 합니다.  아직,, 대회의 경험이 없는  동호인 중 가끔씩...  상대를 인정하지 못해 마음을 다치고..  폭력적인 상황까지 발생되는 불행한 일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셀프경기의 운영 규정과 전북동호인테니스대회 운영 규정을 숙지하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공부가 되셨으면  다음 대회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보시기 바랍니다.  씽긋하고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즐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