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일기도 불순한데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참가한 선수여러분들과 조성국 활체육전북테니스연합회 회장님 이하 임원들 그리고 언제나 대회를 빛나게 뒤에서 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이 번 대회는 선수부 50여명, 여자부 80여팀,남자부 230팀 정도가 참가한 명실상부한 대회로 자리메김을 하게끔 만들어 주신  테니스선수여러분 고맙습니다,
특히나 전북 14개 시군 전역에서 골고루 참여하여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테니스 활성화와 친목의 장이 되었다면 덧없이 바랄게 없겠습니다.
또한 성적을 낸 선수여러분들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아무 사고없이 경기를 해 준 선수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열심히 뛰어서, 더 멋지고 더 알차고 화목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었어도 이해해 주시고 충고해 주시면 한재복 위원장님을 비롯한 저희 진행팀들은 겸허히 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가운데 즐테하십시오.

교육감배테니스진행위원팀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