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수고가 많으시네요 ?
근데 지난 대회보다 요강이 더 쎄졌는데요 ?
그런다고 안나가랴 ? 
이번 요강은 움직이지 않는 금C 들을 나오게 하기위한 선수들의 고육지책으로 보입니다.
선수들의 희생하는 이런 마음을 동호인 한사람으로서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그럼  다음 대회때 봅시다

대회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지난 대회 끝까지 남아서 관전했는데 선수들 경기수준이(풋폴트 없고, 상대팀에 대한 배려 매너, 경기시간 준수, 라인 무시비 등등)최근에 관전했던 어느 대회보다도 높았던 것 같네요. 준결승과 결승은 제가 본 어느대회보다도 높은 수준의 경기였습니다. 이런 경기를 가까운 도내에서 본다는게 행복하고요. 자주보고 싶은게 저의 작은 소망이네요. 2차 대회에도 참석하여 여러 고수님들의 경기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참여하고 싶네요. 대회를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라인시비없고 실력이 출중한 지도자들께서 지면서도 웃으면서 상대와 파트너를 격려하는 모습은 어느 대회에서도 볼 수없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많은 분들께서 격려해주시니 힘이 솟습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금배C에 올라가면 명예만 있지 재미는 없네요.
놀 수 있는 대회가 있거나  함께 운동할 모임이 필요합니다.
금배부 전체 명단과 금배C의 정확한 명단을  파악하여 함께 놀수 있는 모양을 만들면 멋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