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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고 및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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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라북도연합회장 댓글 0건 조회 4,305회 작성일 09-12-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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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보고 및 사과문


신사의 스포츠인 테니스 경기에서 일어나지 않아야할 일이 발생했음에, 전라북도 연합회를 대표하여 전라북도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우선, 전라북도 테니스 연합회 결정에 따라준 정화클럽과 대봉클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라북도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용기있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  대봉클럽과 정화클럽, 클럽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전라북도 테니스 연합회가 처리과정중에, 혹시 정화클럽과 대봉클럽, 클럽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명예를 실추시킨 점이 있다면
그것은 전라북도 테니스 연합회의 의도된 바가 아님을 밝히며, 혹 그러한 것을 느끼셨다면 전라북도 테니스 연합회를 대표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바임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전라북도테니스연합회, 대봉클럽, 정화클럽이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전라북도 테니스를 위하여, 연합회 방침을 따라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이며,
전라북도 테니스 연합회는 미비한 규칙을 보완할 것이고, 항상 겸허히  전라북도 테니스 동호인을 모시는 자세로 봉사할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2009.12.11


                                            국민생활체육 전라북도 테니스연합회

                                                           회장 조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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