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보기 드문 200팀 이상의 참가신청 팀수 만큼이나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대회를 마친 것을 축하합니다.

특히 많은 참가 팀수임에도 불구하고 치밀하고 깔끔한 대회 진행과 매시간 마다

넓은 완산 체육공원을 돌며 쓰레기 분리수거 및 선수들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시는

김성주 효자배 대회장님의 수더분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봄비와 함께 시작하는 3월의 셋째 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