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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산오픈(테니스는 예민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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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mon Lee 댓글 0건 조회 3,154회 작성일 10-03-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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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예민한 운동이다.

그날 테니스 그립을 잡는 순간 그날의 컨디션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테니스는 예민한 운동입니다.

어깨가 무겁거나 손 감각이 둔하다는 느낌이 올때 그립을 부드러우면서 밀착성 있게 해주면 감각이 많이 향상됩니다. 가장 간단한 예로 오버그립을 바꿔 주는 방법입니다.

공식 긴장 될 때도 땀만 나고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는 그립 교환 할 시간이 없고 자주 갈아야 할 때 입니다.

그립 미끄럼 방지제 (그립 논슬립/Grip Non-slip): 살짝 뿌려만 주면 새 그립 같이 끈끈함을 유지하여 땀에도 강하며 특히 손 감각이 둔한 날 뿌리시면 감각이 좋아집니다.

1)경기중에도 살짝 뿌리면 새 그립을 감은 것 같은 느낌
2)그립 교환 주기 최대 1/10로 줄일 수 있고, 그립 감는 번거로움 끝.

(경기중 손 체온에 의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수 폴리머가 녹아 끈끈하게 되어 미끄럼 방지): 하절기: 땀에 의한 미끄럼짐 방지, 동절기: 온도 저하로 딱딱 해져 미끄러지는 현상 방지)

가장 중요한 것:  급하시면 손 또는 장갑에 직접 뿌리면 OK !!!
http://cafe.naver.com/racketlab  

무더위 땀에도 돌아가지 않는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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