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가자분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64강을 원칙으로 하려다 보니 예선전이 끝나고 각코트장 이동하여 경기를 해야하는 부담과 먼길 오시는 분은 코트장도 잘모르는 관계로 여러 방면으로 생각끝에 참가자님의 노고를 덜고져 한코트장에서 32강까지 만드는 룰을 사용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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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 조1위로 올라 두번의 게임으로  32강에 오른 팀은 모두 9팀이 발생하였읍니다.
안타깝게도 작성자님께서도 조1위로 올랐지만 일명 (?)통에 들어가서 두게임을 한후 32강에 오른 상황입니다.
면수가 적은 여러 구장을 사용하다 보니 코트장 이동이란 과제가 발생하여 부득이 이방법을 사용했으나
어떤 불합리적인 사항은 없으리라 약속합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연락 부탁드리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대회준비하시느라 마무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138팀에서 예선 탈락한 46팀을 제외하면 92팀중에서 조1위 46팀은 그대로 올라가고  조2위 46팀에서 한게임씩 더해서
64강을 구성한줄로 알았고 저의 논리대로라면 한번 BY를 거쳐 예선 말고 3게임째이니까 16강전이 맞지 않나 해서 의견
올렸던 것입니다. 대부분 동호인들이 이런식으로 알고 있기에 지면을 할애 하였네요

저의 짧은 상식이 혹이나 관계자분들의 마음에 거슬렸다면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생활체육 향상을 위하여 상호간에 좋은 의견 많이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