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말마다  반복되는 경기 진행에 회장님 이하  연합회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어제 단체전 진행 과정에서 조금에 아쉬운 부분이 있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풋폴트"를 안하는것이 원칙이지만  저 또한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게 "풋폴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첫째:3개의 코트에서 경기를 한다면 라인맨이 각 코트에 라인맨이 배치 되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동호인 코트에 라인맨의 공간이나 위치가 될만한 코트장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이것은  테니스 동호인 모두가 고민을 해야할 내용이긴 합니다만......

둘째:라인맨의 위치에 대해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으거라 생각됩니다(위치:제 각각)
     
      예1).3개 코트 시합중  중간 라인맨의 위치가 애매합니다
      예2).라인맨이 보행 통로나 관중석에 있다는 것도 애매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oo강 이상부터 심판대에 심판만을 세우거나 ,코트를 하나씩 건너뛰어 경기를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라는 짭은 생각입니다.


우리 놀이터에서 모두가 즐거웠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