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테니스연합회 사무국장 이세근입니다.
전북오픈 부안 첫 대회에 많은 관심과 신청 감사드립니다.
처음 조촐하게 대회를 하려고 했으나 너무나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시어 부득이 96팀으로 마감했습니다.
동호인 여러분의 양해부탁드립니다. 

우리 부안연합회에서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당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서는 불미스러운 말다툼등이 없도록
서로 양보하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테니스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며 보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부안에서
보낼수 있으라 생각됩니다.

빠른 시일내 참가비도 마감해 주시면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번 계기로 내년 대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동호인 여러분을 찾아 뵐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부안군테니스연합회 사무국장 이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