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동호인들을 우롱하는 관계자들께 아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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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성훈 댓글 1건 조회 4,624회 작성일 11-06-18 22:35본문
오늘 정읍 단풍미인 테니스대회에 대진표를 내려보낸 생활체육관계자 김명성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엉터리로 작성된 대진표를 보낸것으로 피해 아닌 피해와 스트레스를 받은데다가
주최하는 관계자들 마져 대진표를 자기들 맘대로 시드자를 옮기며
시드자를 추첨해서 주는 자기들 방식대로 하는 주최측이나 다들 한통속들 아닌가요
돈만 챙기고 구경하는 관계자들 여러분들도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비롯하여 엉터리로 작성된 대진표를 보낸것으로 피해 아닌 피해와 스트레스를 받은데다가
주최하는 관계자들 마져 대진표를 자기들 맘대로 시드자를 옮기며
시드자를 추첨해서 주는 자기들 방식대로 하는 주최측이나 다들 한통속들 아닌가요
돈만 챙기고 구경하는 관계자들 여러분들도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유경남님의 댓글
유경남 작성일
정읍대회에 참여하여주신대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답을 올린대로 운영상에 문제는 당일 운동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신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물론 사과도 드린것으로! 그런데 문제는 마지막 글귀에 있다고 봅니다.
대회를 치르면서 돈을 챙겼다고요? 그래서 명예훼손이고 정읍시연합회를 우롱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전라북도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이래서야 되겠읍니까!
아타까운 마음을 저버릴수 없읍니다.
정읍시 테니스 연합회장 유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