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저지..규정(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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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진 댓글 2건 조회 4,784회 작성일 11-08-05 16:32본문
일반적으로 볼이 상대방 쪽으로 날고 있는 사이에 파트너끼리
말하는 것은 금물이다.
볼이 이쪽으로 날아 올 때라도 두 사람이 말을 주고받는 것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할 것이며 볼을 열심히 쫓아
갈때 "뛰어라"고 말하거나 그것을 치지 않도록 "아웃" 이라고 하는
등의 권고의 말은 허용되고 있다.
말하는 것은 금물이다.
볼이 이쪽으로 날아 올 때라도 두 사람이 말을 주고받는 것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할 것이며 볼을 열심히 쫓아
갈때 "뛰어라"고 말하거나 그것을 치지 않도록 "아웃" 이라고 하는
등의 권고의 말은 허용되고 있다.
댓글목록
김승진님의 댓글
김승진 작성일우리파트너가 아웃이라고해도 내가 인같으면 쳐서 인플에이가 된다는 얘기죠.....어디선가 우리파트너가 아웃했는데 내가 볼을 쳐서 상대방에게 넘기면 실점이라는 소릴 들어서 규정을 찾아봤씁니다....파트터에게 치지않도록 "아웃"하는것은 규정에 어긋나지않습니다
황형연님의 댓글
황형연 작성일규정을 살펴보면 상대방이 친 볼이 우리 쪽을 향애 날아 오고 있는 동안 즉 지면에 닿기 전에 파트너 간에 권고로 "In" 또는 "Out" 이라고 한 것은 콜로 볼 수 없으며, 지면에 볼이 닿은 후 파트너든 치는 사람이든 "Out"이라고 했다면 그 볼이 네트를 넘어갔거나, 네트에 걸렸거나에 상관없이 직전의 볼이 "In"이었나 "Out"이었나에 따라 실점과 득점을 판정해야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