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顚八起 정신으로 ...
테니스를 좋아하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장수뜬봉샘대회 주최하는 소속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두 번의 대회연기에 의욕이 상실 합니다 하늘도 원망스럽습니다
그런다고 하늘만 원망 할 수 없겠지요 테니스대회를 개최해본 소속클럽
회원님께서는 아마도 심정을 이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장수군테니스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북테니스 나아가 전국테니스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노력을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장수뜬봉샘 관계자분께 사랑으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테니스가 좋아서 만사 제쳐놓고 노심초사 전전긍긍하는
뜬봉샘대회 관계자들에게 힘을 주십시오 용기를 주십시오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걷지말고 뛰어라“ 노래 구절이 생각납니다
2011년 전북테니스 상반기 대회 멋지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