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회장님의 글에 대하여 공공의 장소를 이용하여 답변을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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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국 댓글 0건 조회 4,026회 작성일 11-11-09 11:23본문
이광희 회장님의 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립니다.
1) 당사자가 아닌 다른 분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2) 실명으로 게시하여 실명으로 답글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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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 연합회장님이 대화를 청하여도 받지도 않고, 전화도 받지 않기 때문에 공공의 장소를 이용하여 대답을 듣고싶습니다.”
먼저 이광희 회장님의 글중 윗 부분에 대하여서만 답변을 드립니다.
이광희 회장님은 이 답글에 대하여 혹 할 말씀이 있으시면, 위부분만 참조하여 댓글을 달았으면 합니다.
이어서 나머지도 저의 비망록등을 참조하여 조목조목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 먼저 이런 상태에 이르게 된 것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때로는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기가 힘들고,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상황이 발생하곤합니다.
개인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 대부분이지만 공개를 요구하기에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자 답변하고자 합니다.
2. 2011년 1월 27일 이전의 일들은 기회가 있으면 이야기하도록 하고,
2011년 1월 27일(목요일) 이광희회장의 만나서 대화를 하자는 문자에 진료중임을 알리고 다음에 만나자고 하였습니다만, (아래 증빙 캡쳐)
막무가내식으로 진료시간중에 진료실에 들이닥쳐 약 1시간여를 대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11시45분-13:00까지 저를 보려고 온 환자분들은 저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1시간여 진료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13:00-14:00 점심시간 - 선약)
그날 저는 동전주 크럽을 이광희회장님앞에서 탈퇴하였습니다
더 이상 이광희 회장님과는 할 이야기도 없고 조용히 지내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날 많은 이야기를 하였고,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3. 그후 2011년 1월31일 동전주 홈페이지를 통하여 1주일의 기한을 주고 할 이야기가 있으면 동전주 홈페이지에서 하시라고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증빙 캡쳐)
(왜냐면 나중에 다시 거론되겠지만 그동안 수도 없이 새벽 2-3시까지 같이 술마시면서 대화를 해봤지만 “저와의 약속이나 제 주장은 잊혀지고 상대의 필요한부분만 인정되는” 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할말이 없었는지, 아니면 무엇이 두려웠는지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한 마디 질문이나 대화의사도 없었습니다. 다만 2011.2.1 답글(아래 증빙 캡쳐)만 있었을 뿐입니다. (이답글의 거시기한 면을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4. 2011년 2월 7일 이후 지금까지 몇 번의 전화나 문자, 또는 이메일을 저에게 보냈는지 궁금합니다.
이광희회장님의 말이 거짓이다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십시오.
제 기억에는 거의(또는 아예) 없는 것 같습니다.
이광희 회장님은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맺는 말
1. 동전주크럽를 탈퇴했는데, 더 이상 대화할 이유가 없습니다.
2 대화의사가 있었으면 긴장감이 감돌던 2011년 1월 그 당시 1주일이내에 해야하지 않는가요?
왜 약 9개월이 지난 지금 생뚱맞은 소리를 논리적이지도 못하게 대충 대충 하시는지요?
3. 이광희 회장님과 새벽 2-3시까지의 수많은 대화를 경험한 저로서는, 저와 이광희 회장님과의 만남이 비생산적인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만나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4. 테니스나 연합회와 관련된 일은 귀 크럽의 소속연합회인 전주시연합회와 먼저 대화한뒤, 해결이 되지 않으면 도 연합회 사무국장, 해당 책임자(각 부 부회장) 그리고 안되면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이광희 회장님은 전주시연합회 전,현직이사?가 아닌가요.
잘 아실것 같은 분이 너무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래 5번의 답변은 이광희회장님의 대화 요지가 불분명하여 선을 긋고자, 먼저 답변을 합니다.
5. 부정선수문제는 현장에서 문제제기를 하든지, 아니면 정식으로 대회장이나 연합회에 이의를 제기 하면 될것 아닌가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바로 잡아야 됩니다)
전,현직? 전주시연합회 이사라는 분이, 전국대회 다회 우승자라는 분이, 테니스 동호인에게 아르바이트코치를 하셨던분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대 동전주크럽의 근간이신분이 이러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무책임한 행동을 할 만한 위치에 있으신분 같지는 않은데요 섭섭합니다.
이광희 회장님은 전국대회에 나가서 부정선수가 있으면, 시합 끝난뒤 그 다음날 이의를 제기하는 지요?
제가 보기에는 이번 대회전에 출전선수 명단을 분석한후,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하신것 같은데,
어떤 목적을 위하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터뜨리는 것이 이광희회장님이 말하는 전라북도 테니스를 위하는 방법이며, 길입니까?
이것이 이광희 회장님의 정의 입니까?
이야기가 나온김에 한마디 더하겠습니다
금번대회 늘푸른크럽 선수 참가신청 및 출전은 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권00 김제지평선배 관계자분에게 저의 출전자격 문의 후에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조모 연합회장님이 대화를 청하여도 받지도 않고, 전화도 받지 않기 때문에 공공의 장소를 이용하여 대답을 듣고싶습니다.”
부정선수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가 윗글에 부합하는 지요?
이광희 회장님의 말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윗글이 진실인지요?
왜 진흙탕속으로 저를 잡아 당기시는 지요? 제발 그냥 조용히 살게 놔 주세요
이광희 회장님의 저의가 무엇인가요?
그만 속내를 드러내 보이시죠.
다음은 저의 주장을 뒷받침할
이광희 회장님과의 2011-1-27 문자내역 및 2011-1-31 동전주 홈페이지 송별사(답글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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