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니스협회에서 조사한 테니스가 좋은 33가지 이유라고 합니다.

 

 

가...육체

1. 유산소 운동- 지방을 태우고 심장혈관의 건강하게 하고 에너지를 나오게 한다.

2. 무산소 운동- 포인트 때마다 순간적으로 이뤄지는 격렬한 움직임과 포인트 사이의 휴식은 근육이 산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3. 가속 능력-재빨리 움직이기 위한 단거리 달리기, 점프, 돌진하는 것을 경기를 통해 얻는다.

4. 민첩한 첫 동작- 테니스는 예측력과 신속한 반응, 폭발적인 동작을 필요로 한다.

5. 전후좌우 달리기- 스피드 볼을 쫓는 연속적인 전후좌우의 달리기를 통하여 스피드가 몸에 붙는다.

6. 다리 근력 강화-수백 번의 출발과 멈춤을 통해 다리 근육이 단련된다.

7. 운동신경 발달- 볼을 잘 치려면 계속 움직이고 상체를 조절해야 한다.

8. 신체조절 능력- 코트 위에서의 움직임과 볼을 치는 기술은 커다란 근육군을 필요로 한다.

9. 섬세한 동작의 신체조절 능력- 각도 있는 발리나 드롭샷, 로브와 같은 터치 샷의 사용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

10. 순발력-테니스에서 한 포인트가 결정되기 위해서는 보통 10초간 5번의 방향 전환을 한다.

11. 균형 잡기- 수백 번의 출발이나 멈춤, 방향전환, 달리면서 치는 동작으로 균형 잡기를 익힌다.

12. 골격 강화- 어린이의 뼈를 강화시키고 성인의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14. 면역 체계- 테니스를 위한 컨디션 조절 효과는 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15. 영양 섭취 습관- 경기 전에 에너지 비축하고, 경기 후에는 회복을 위하여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16. 눈과 손의 협조 반응- 날아오는 볼과 적당한 타점 사이의 타이밍을 계속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17. 유연성- 상대에게 볼을 계속 쳐 보내려면 끊임없이 스트레칭해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나...정신

 
18. 노동윤리- 레슨이나 연습으로 얻어지는 향상을 통해 고생의 가치를 절감한다. 동호인 대회 우승하려면

    보통 9승을 해야 한다. 그것도 하루에. 대단한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된다.

19. 정신 단련 연습-기술을 연마하는 법과 또 경기를 통해서 경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20. 실수에 대처하는 법 터득- 능력 범위에서 경기하는 법을 배우고 또 실수에 대처하고 그 실수를 최소한 줄이는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21. 경쟁하는 법을 배운다- 일대일로 경쟁하고 겨루는 능력을 통해서 경쟁 사회에서의 기복에 대처하는 훈련이 된다.

22. 책임감- 경기에 대비해 기술을 연마하고 장비를 점검하고 경기 중에 라인 콜도 스스로 해야 한다.

23. 역경에 대처- 바람이나 햇빛 등에 적응하여 강인하게 경기를 꾸리는 법을 배운다.

24. 스트레스 극복-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스트레스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능력이 증진된다.

25. 회복 요령 터득-게임 중 생기는 스트레스를 포인트 사이의 시간을 통해 회복한다.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와
 
    회복의 순환과 흡사하다.

26. 계획성-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거기에 대응하여 계획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27. 수학적 능력 배양- 테니스는 각도와 기하학과 물리학에 기초를 둔 스포츠이다.

28. 수행 능력-서브나 리턴을 하기 전에 자신의 경기 리듬을 조절한다.

29. 스포츠맨십- 테니스는 상대와 공정하게 경기하도록 가르친다.

30. 명예로운 패배- 승리감에 도취한 자만과 패배에 대한 변명은 테니스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31. 팀워크- 복식의 승패는 파트너와의 결합에 의해 서로 마음이 통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32. 사회 적응력- 경기 전, 또 코트를 바꿀 때나 경기 후에 상대와 마주치면서 대화를 나눈다.

33. 재미- 즐기고 경쟁하고 신체에 도전하는 건강한 정서는 테니스라는 스포츠에 갖추어져 있다.



외우기...힘드시죠?... 외우는 것보다는 라켓을 들고 코트로 나가면...몸으로 이 33가지를 직접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