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셀프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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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일권 댓글 4건 조회 2,614회 작성일 12-09-28 12:22본문
일반적으로 그냥 인플레이 하지 않던가요?...어떤 분 말로는 넷해야 한다고 해서...이렇게 여쭤봅니다...
ktfs셀프저지윤리규정을 보면...
1-6 일반적으로 볼이 상대방 쪽으로 날고 있는 사이에 파트너끼리 말하는 것은 금물이다. 볼이 이쪽으로
날아 올 때라도 두 사람이 말을 주고받는 것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할 것이며 볼을 열심히 쫓아 갈때
"뛰어라"고 말하거나 그것을 치지 않도록 "아웃" 이라고 하는 등의 권고의 말은 허용되고 있다.
2-1 일단 아웃 또는 레트의 콜이 선언되면 그 후 어떠한 일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플레이는 정지된다.
위의 두가지 규칙을 적용하게 되면?...
댓글목록
정일권님의 댓글
정일권 작성일
3-3 어떠한 볼이라도 아웃을 콜 할 수 없는 것은 모두 굿이라 간주되며 플레이어는 볼을 보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레트를 요구할 수는 없다.
어떠한 볼이라도 아웃을 콜 할 수 없는 것은 모두 굿이라 간주.....파트너가 받아버려서 인 아웃 판별이 어려우니....
최오순님의 댓글
최오순 작성일
제 소견으로는.. 바운드 되기전과 후가 다를수 있는데요..
바운드 되기전..내가 아웃이라고 콜 했는데 파트너가 받아 넘겼을때는 물론 인 플레이가 되지만
상대쪽에서 아웃이라는 소리에 플레이 하는데에 방해을 받았다고 주장 할때는 넷처리가 됩니다..
바운드 되었을때.. 내가 아웃이라고 콜 했는데 파트너가 애매모호 공에 리턴을 했다면
그것 또한 인플레이가 되고
내가 봤을땐 확실한 아웃이라면 아웃된 볼자국 마크 확인해 주시고 아웃처리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정일권님의 댓글
정일권 작성일의견감사합니다....
황형연님의 댓글
황형연 작성일
제 생각에는 볼이 바운드 되기 전에 파트너가 "아웃" 콜을 했다면 아직 인, 아웃이 확실하게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1-6항의 파트너간의 권고로 보아 그냥 인플레이 되어야 하고,
볼이 바운드 된 후라면 파트너가 인, 아웃을 확실히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2-1항의 선수가 아닌 심판(Self Judge)의 자격으로 "아웃" 콜을 한 것으로 보아 플레이는 정지되어야 하고,
리턴의 성공, 실패와 상관없이 볼자국을 확인하여 포인트의 득실을 결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