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 전술 전략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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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오순 댓글 0건 조회 9,894회 작성일 12-12-18 11:43본문
복식전술전략10가지-테니스완벽테크닉(테니스코리아)에서 발췌
1. 로브나 올리는상대에 꼼작못한다. 효과적인 공략법은?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스매쉬가 실수의 원인이다.
4곳중에서 허점을 찾아라. 4곳(상대팀포백)중 어딘가는 약한곳이 있기마련으로 그곳을 알게되면 집중적으로 볼을 거기로 보내자.
그 로브가 스매시로 끝낼 수 있을정도로 쉬우면 문제없지만 어려운 로브라면 무리하게 스매시를 칠것이 아니라 하이발리로 쇼트크로스에 떨어뜨린다. 이는 상대중 한명을 코트밖으로 내모는것으로 진형이 무너지면 찬스를 잡을수있다.
이러한 상대를 한방에 끝내려고 하지마라. 로브를 올려오는 상대의 페이스를 따라 가는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끈질긴 승부욕을 갖자.
2.타이브레이크에 약하다. 필승법은?
-수동적인 자세는 금물. 먼저 적극적으로 게임을 만들어라.
3. 파트너의 실수가 이어지면 화가 난다.
-안좋은 샷으로 판단되는 파트너의 샷은 전부 최고의 샷이라 생각한다.
파트너가 친샷은 전부 최고의 샷이라 생각하는것이 좋다. 누구나 어떻게든 포인트를 따려고 필사적으로 치고있다. 그샷에 대해서 화가 난다는것 자체가 이상하다.
두사람의 실력차가 잇을경우 실력이 위인사람이 화를 내기쉽다. 그러나 그런당신도 자기보다 실력잇는 사람과 복식팀이 되었을때를 상상해보라. 어떤기분이 들겟는가. 어떤말을 하면 상대가 기쁘고 플레이하기 쉬울까란 생각을 하면 파트너의 기분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과 마찬가지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없이 복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4.5-2 역전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가 뭘까?
-'앞으로 한 게임'을 의식하지말고 '이걸로 이븐'이라는 생각으로 싸운다.
5. 파트너에게 크로스가 기본이니 스트레이트로는 많이 치지 말라고 들었다. 정말그런가?
-연결의 크로스, 승부의 스트레이트가 기본공식이다.
6.상대의 좋은 흐름을 좀처럼 끊어낼수 없다. 해결책은?
-무작정 공격하지 말고 상황이 어떤지 냉정하게 자신들의 플레이를 생각해보자
7.포치는 언제하면 가장효과적일까?
-모두 주요한 포인트이니 사용하고 싶을때 하면 OK
답은 간단하다. 생각났을때가 제일좋다. 사용하고 싶을때 하는것이 제일이다. 흔히 중요한 포인트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두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것은 어디까지나 결과론이다. 15-0에서 사용하든 40-30에서 사용하든 한포인트는 한포인트다. 못따도 되는 포인트란 없고 모두 중요한 포인트이다.
듀스에서 게임포인트로 사용해서 포인트를 따면 아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만약 그 게임의 한포인트째에 사용해서 포인트를 얻었다면 리듬을 타고 러브게임으로 이길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굳이 중요한 효과가 있는 포인트에서 쓰자라고 아껴둘 필요도 없다. 자기가 사용해 보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효과적인 때다.
8.게임을 즐겨라고 하는데 좀처럼 그렇게 되질 않는다.
-주위의 평가나 눈앞의 승리에 연연해 하고 잇지 않는가.
결과만 신경쓰면 좀처럼 게임을 즐길수 없다. 아마 당신은 이겼다 졌다는 주위의 평가에만 신경을 쓰고 있을것이다. 또 '저 사람은 졌다' '저사람보다는 잘한다고 여겨지고 싶다' 생각하고 있지않은가
게임은 말그대로 게임이다. 지금까지 연습해온것을 얼마만큼 할수있는지 시험해보는장이다. 그런것은 상관없이 어쨌든 상대한테 이기고 싶다, 질수없다는 생각만 있고 내용은 아무래도 좋다는식이 된다면 이겨도 즐겁지 않을것이다.
상대를 이기고 싶다는 생각은 중요하다. 이기기위해서는 어떤것이 필요한가. 그것을 위해 연습하고 게임에서 써보는것이다. 잘될때도 있고 써먹지못할때도 잇을것이다. 그러나 그런 반복이 실력향상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이겻을때는 뭐라 할수없는 충만감이 있을것이다 주위의 평가나 눈앞의 승리에만 연연해하면 경기하는게 즐겁지않다. 당신은 왜 테니스를 치는가. 좋으니까 즐거우니까 플레이하고 있는것이다. 그점을 잊지마라.
9.상대의 태도가 나쁘면 게임에 집중할수 없다. 집중할수 있는방법은?
-자극에 말려들지 마라 .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승리를 추구하자.
상대를 보지말고 볼에 집중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런게 가능하면 고수다. 자극에는 결코말려들지말라가 방법이다.
테니스에는 옐로카드나 레드카드가 없다. 그런의미에서 참는데도 한계가 잇을지 모른다. 주어진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상대의 도발을 흘려버리고 경기에 집중하자. 테크닉을 연마함과 동시에 심리적인면도 성숙시켜 자신들의 힘을 변화시키자.
10.엔드체인지에서 논의할것을 가르쳐달라 또 파트너에게 하자말아야 할 어드바이스는?
-어드바이스는 내용과 타이밍에 주의.
기본적으로는 게임의 흐름을 의논하는것이다. 지금까지 어떵게 포인트를 따고 잇는지 거꾸로 어떻게 포인트를 잃는 경우가 많은지 그리고 또 상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라.
파트너에게 해서는 안될것은 저건안돼 이건 안돼 라고 파트너에게 이것저것 어드바이스를 하는것이다. 파트너를 기죽이기보다는 힘내라는 격려의 말을 하라.
중요한 것은 파트너가 요구할때 어드바이스를 해주는것이다. 요구하거나 곤란해 하고 있을때에 격려하는둣한 내용을 어드바이스해서 파트너를 되살아나게 하라.
1. 로브나 올리는상대에 꼼작못한다. 효과적인 공략법은?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스매쉬가 실수의 원인이다.
4곳중에서 허점을 찾아라. 4곳(상대팀포백)중 어딘가는 약한곳이 있기마련으로 그곳을 알게되면 집중적으로 볼을 거기로 보내자.
그 로브가 스매시로 끝낼 수 있을정도로 쉬우면 문제없지만 어려운 로브라면 무리하게 스매시를 칠것이 아니라 하이발리로 쇼트크로스에 떨어뜨린다. 이는 상대중 한명을 코트밖으로 내모는것으로 진형이 무너지면 찬스를 잡을수있다.
이러한 상대를 한방에 끝내려고 하지마라. 로브를 올려오는 상대의 페이스를 따라 가는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끈질긴 승부욕을 갖자.
2.타이브레이크에 약하다. 필승법은?
-수동적인 자세는 금물. 먼저 적극적으로 게임을 만들어라.
3. 파트너의 실수가 이어지면 화가 난다.
-안좋은 샷으로 판단되는 파트너의 샷은 전부 최고의 샷이라 생각한다.
파트너가 친샷은 전부 최고의 샷이라 생각하는것이 좋다. 누구나 어떻게든 포인트를 따려고 필사적으로 치고있다. 그샷에 대해서 화가 난다는것 자체가 이상하다.
두사람의 실력차가 잇을경우 실력이 위인사람이 화를 내기쉽다. 그러나 그런당신도 자기보다 실력잇는 사람과 복식팀이 되었을때를 상상해보라. 어떤기분이 들겟는가. 어떤말을 하면 상대가 기쁘고 플레이하기 쉬울까란 생각을 하면 파트너의 기분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과 마찬가지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없이 복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4.5-2 역전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가 뭘까?
-'앞으로 한 게임'을 의식하지말고 '이걸로 이븐'이라는 생각으로 싸운다.
5. 파트너에게 크로스가 기본이니 스트레이트로는 많이 치지 말라고 들었다. 정말그런가?
-연결의 크로스, 승부의 스트레이트가 기본공식이다.
6.상대의 좋은 흐름을 좀처럼 끊어낼수 없다. 해결책은?
-무작정 공격하지 말고 상황이 어떤지 냉정하게 자신들의 플레이를 생각해보자
7.포치는 언제하면 가장효과적일까?
-모두 주요한 포인트이니 사용하고 싶을때 하면 OK
답은 간단하다. 생각났을때가 제일좋다. 사용하고 싶을때 하는것이 제일이다. 흔히 중요한 포인트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두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것은 어디까지나 결과론이다. 15-0에서 사용하든 40-30에서 사용하든 한포인트는 한포인트다. 못따도 되는 포인트란 없고 모두 중요한 포인트이다.
듀스에서 게임포인트로 사용해서 포인트를 따면 아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만약 그 게임의 한포인트째에 사용해서 포인트를 얻었다면 리듬을 타고 러브게임으로 이길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굳이 중요한 효과가 있는 포인트에서 쓰자라고 아껴둘 필요도 없다. 자기가 사용해 보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효과적인 때다.
8.게임을 즐겨라고 하는데 좀처럼 그렇게 되질 않는다.
-주위의 평가나 눈앞의 승리에 연연해 하고 잇지 않는가.
결과만 신경쓰면 좀처럼 게임을 즐길수 없다. 아마 당신은 이겼다 졌다는 주위의 평가에만 신경을 쓰고 있을것이다. 또 '저 사람은 졌다' '저사람보다는 잘한다고 여겨지고 싶다' 생각하고 있지않은가
게임은 말그대로 게임이다. 지금까지 연습해온것을 얼마만큼 할수있는지 시험해보는장이다. 그런것은 상관없이 어쨌든 상대한테 이기고 싶다, 질수없다는 생각만 있고 내용은 아무래도 좋다는식이 된다면 이겨도 즐겁지 않을것이다.
상대를 이기고 싶다는 생각은 중요하다. 이기기위해서는 어떤것이 필요한가. 그것을 위해 연습하고 게임에서 써보는것이다. 잘될때도 있고 써먹지못할때도 잇을것이다. 그러나 그런 반복이 실력향상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이겻을때는 뭐라 할수없는 충만감이 있을것이다 주위의 평가나 눈앞의 승리에만 연연해하면 경기하는게 즐겁지않다. 당신은 왜 테니스를 치는가. 좋으니까 즐거우니까 플레이하고 있는것이다. 그점을 잊지마라.
9.상대의 태도가 나쁘면 게임에 집중할수 없다. 집중할수 있는방법은?
-자극에 말려들지 마라 .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승리를 추구하자.
상대를 보지말고 볼에 집중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런게 가능하면 고수다. 자극에는 결코말려들지말라가 방법이다.
테니스에는 옐로카드나 레드카드가 없다. 그런의미에서 참는데도 한계가 잇을지 모른다. 주어진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상대의 도발을 흘려버리고 경기에 집중하자. 테크닉을 연마함과 동시에 심리적인면도 성숙시켜 자신들의 힘을 변화시키자.
10.엔드체인지에서 논의할것을 가르쳐달라 또 파트너에게 하자말아야 할 어드바이스는?
-어드바이스는 내용과 타이밍에 주의.
기본적으로는 게임의 흐름을 의논하는것이다. 지금까지 어떵게 포인트를 따고 잇는지 거꾸로 어떻게 포인트를 잃는 경우가 많은지 그리고 또 상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라.
파트너에게 해서는 안될것은 저건안돼 이건 안돼 라고 파트너에게 이것저것 어드바이스를 하는것이다. 파트너를 기죽이기보다는 힘내라는 격려의 말을 하라.
중요한 것은 파트너가 요구할때 어드바이스를 해주는것이다. 요구하거나 곤란해 하고 있을때에 격려하는둣한 내용을 어드바이스해서 파트너를 되살아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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