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와 사람이 아름다운 고장 부안!!!!!

날씨도 좋고 코트장도 좋고, 무료로 제공해준 점심도 산에서 먹으니 맛있고 그런데 게임때문에 많이 못먹은 것이 조금은 아쉬웠고요,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신 부안군테니스  협회 임원 및 모든회원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코트장을 직접방문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신 부안군수님에게도 참가자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스포츠파크 코트장에서 방갑게 맞이해준 부안테니스동호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구 서림코트 코치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에 노고로  즐겁게 하루를 보냈고요
아시죠, 저는 항상 부안를 사랑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