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완산배 전북 테니스 대회를 주관하신 양승기 회장님, 조원섭 대회장님, 그리고 모든 임원,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경기총괄  최종근 이사님, 이중관 이사님그리고 모든 경기이사 여러분 께도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먼길 에서도 참가하여 주신 테니스를 엄청 사랑하는 동료 선배님 후배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를 준비하여 주신 가족 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분 들과 만남과 화합에 자리를 만들어 주시어 풍성하고 성대한 잔치가 되어 무척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승자와 패자의 엇갈리는 순간도 잠시 서로 격려와 위로의 표정에서 전북 테니스 발전과 희망이 완산클럽 대회를 통하여 더욱더 견고이 다져 지지 않았나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욱더 멋진모습과 실력을 뽐내고 싶었지만,천고 마비에 계절,제 다리가 마비! 뜻하지않은 다리 경련으로 인하여 8강전 에서 게임을 접게 되었습니다. 임원 모든 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성심을 다하여 치료와 관심 덕분으로 더 큰 부상없이 무사히 군산으로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뵈옵길 기대하며 완산클럽의 무궁한 발전과 화합을 기원 드립니다.또한 동호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도 함께하시길. . . .  임종락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