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예절과 파트너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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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주동 댓글 0건 조회 3,059회 작성일 13-10-11 08:14본문
테니스는 일반적으로 콤비네이션이이 잘 이루어지는 팀이 2+알파, 승리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임실대회에서 준우승한 팀의 첫 게임을 우연하게 볼 기회가 있었는데 첫 게임의 부담감을 털어내지 못하고 고전하였지만 리더는 흔들리지 아니하고 파트너에게 격려를 하면서 진행하였지만 패배 그러나 의연한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당신은 고수다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일부 동호인들은 파트너쉽과 화이팅 개념을 혼동하며 자기 위주의 경기방식으로 상대방과 파트너 ,겔러리에게 실망감을 주는 것을 흔히 목격하고
고수 일수록 더욱 그러는 자태가 자못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이러한 종류는
0) 게임 중 파트너에게 잔소리를 남발하여 상대방의 기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의 손을 오금저리게하는 고수
1) 무조건 "화이팅"이라는 말만 남발하면서 파트너에게 공격 당하게 하는 경우
2) 무조건 실수하고 잘못했어도 "잘했어"라는 말만 하는 경우
3) 시합중인데 무조건 게임의 승패에 관계없이 이를 드러내고 웃으면서 희희 낙낙하는 경우
4) 실수하고 무조건 "미안 미안"만 외치는 경우
5) 무조건 "말 좀해, 파이팅이 없어"등등 정말 짜증스러운 것은 그러는 자신은 파트너쉽이 잘 된 사람이고 상대 즉, 파트너는 파트너쉽이 없다고 평가내리는 아이러니한 경우
1. 심리적 파트너쉽
복식게임에서 파트너의 심리적 상황을 풀어가는 것이 심리적 파트너쉽이다. 파트너가 위축되어 있는지 자신감이 있는지 혼란스럽고 흔들리고 있는지 심리적 상황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해 최고의 심리 상태를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복식게임의 최고 심리상태란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것을 헤치는 어떤 행동이나 말도 파트너쉽이 아니다.
2.테크니컬 파트너쉽
파트너가 평소에 잘 치던 포핸드가 안나온다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워밍업부족,상대방의 볼구질, 심리상태, 주변환경, 게임상황(포핸드 쪽으로 치기 어려운 볼, 포인트 상황) 등 (원래 못 친다면 할말 없음) 세트가 끝났을 때 코트체인 중이라도 파트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시간여유를 가지며 안정감을 갖도록 이끌어야 한다.
게임 진행중 포인트 진행 중에 이렇게 쳐라 저렇게 쳐라 왜 안치냐 백날 이야기 한다고 금방 정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생각에 빠져 게임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게임 상대방이 팀보다 고수라면 이런 상황은 자멸로 가는 지름길이거나 자학하는 결과 밖에 만들어 내지 못한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바꾸어 가야한다. 볼의 방향이 파트너의 약한 부분이 아닌 곳으로 가도록 서로 테크닉을 최대화 해야 한다. 그리고파트너가 잘하고 있는 것을 서로 만들어 주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3. 전략적 파트너쉽
사실 복식게임의 완성 된 파트너쉽은 전략적 파트너쉽이다. 1) 상대에 대한 빠른 분석을 공유하는 것(시합 전 워밍업, 혹은 첫세트) 2) 2세트 부터는 역할, 포지션 위치, 1타와 2타의 방향, 준비, 포치, 수비, 방향전환, 상대 발리 습관 등 함께 공유된 정보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예측하고 움직인다. 3)3:1로 갈 것인가 2:2로 갈 것인가? 5:3으로 갈 것인가 4:4로 갈 것인가? 중요한 게임 세트에서는 멈추지 말고 밀어부치는 전략을 공유해야 한다. 게임에 몰두하다보면 게임스코어의 중요성을 잊는다.4) 지고 있을 때 어떻게 변화를 추구할 것인가. 등등
파트너쉽은 우선 파트너에 대한 이해와 공유에서 온다. 처음 또는 몇번 쳐보고는 난 저 사람하고 참 파트너로서 좋은 것 같다라든지 안맞는다든지 떠드는 것은 상대에 대한 결례이고 대부분 성격과 테크니컬의 차이, 또는 자신만의 착각증세 고질병(고수니 하수니 잘치니 못치니=복식 관둬라)에서 온다. 꼭 기억하라. 복식은 콤비네이션의 완성이다.
나와 나의 소중한 파트너여 명심하여 즐테하고 오자구 ^*^!!
임실대회에서 준우승한 팀의 첫 게임을 우연하게 볼 기회가 있었는데 첫 게임의 부담감을 털어내지 못하고 고전하였지만 리더는 흔들리지 아니하고 파트너에게 격려를 하면서 진행하였지만 패배 그러나 의연한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당신은 고수다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일부 동호인들은 파트너쉽과 화이팅 개념을 혼동하며 자기 위주의 경기방식으로 상대방과 파트너 ,겔러리에게 실망감을 주는 것을 흔히 목격하고
고수 일수록 더욱 그러는 자태가 자못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이러한 종류는
0) 게임 중 파트너에게 잔소리를 남발하여 상대방의 기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의 손을 오금저리게하는 고수
1) 무조건 "화이팅"이라는 말만 남발하면서 파트너에게 공격 당하게 하는 경우
2) 무조건 실수하고 잘못했어도 "잘했어"라는 말만 하는 경우
3) 시합중인데 무조건 게임의 승패에 관계없이 이를 드러내고 웃으면서 희희 낙낙하는 경우
4) 실수하고 무조건 "미안 미안"만 외치는 경우
5) 무조건 "말 좀해, 파이팅이 없어"등등 정말 짜증스러운 것은 그러는 자신은 파트너쉽이 잘 된 사람이고 상대 즉, 파트너는 파트너쉽이 없다고 평가내리는 아이러니한 경우
1. 심리적 파트너쉽
복식게임에서 파트너의 심리적 상황을 풀어가는 것이 심리적 파트너쉽이다. 파트너가 위축되어 있는지 자신감이 있는지 혼란스럽고 흔들리고 있는지 심리적 상황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해 최고의 심리 상태를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복식게임의 최고 심리상태란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것을 헤치는 어떤 행동이나 말도 파트너쉽이 아니다.
2.테크니컬 파트너쉽
파트너가 평소에 잘 치던 포핸드가 안나온다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워밍업부족,상대방의 볼구질, 심리상태, 주변환경, 게임상황(포핸드 쪽으로 치기 어려운 볼, 포인트 상황) 등 (원래 못 친다면 할말 없음) 세트가 끝났을 때 코트체인 중이라도 파트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시간여유를 가지며 안정감을 갖도록 이끌어야 한다.
게임 진행중 포인트 진행 중에 이렇게 쳐라 저렇게 쳐라 왜 안치냐 백날 이야기 한다고 금방 정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생각에 빠져 게임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게임 상대방이 팀보다 고수라면 이런 상황은 자멸로 가는 지름길이거나 자학하는 결과 밖에 만들어 내지 못한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바꾸어 가야한다. 볼의 방향이 파트너의 약한 부분이 아닌 곳으로 가도록 서로 테크닉을 최대화 해야 한다. 그리고파트너가 잘하고 있는 것을 서로 만들어 주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3. 전략적 파트너쉽
사실 복식게임의 완성 된 파트너쉽은 전략적 파트너쉽이다. 1) 상대에 대한 빠른 분석을 공유하는 것(시합 전 워밍업, 혹은 첫세트) 2) 2세트 부터는 역할, 포지션 위치, 1타와 2타의 방향, 준비, 포치, 수비, 방향전환, 상대 발리 습관 등 함께 공유된 정보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예측하고 움직인다. 3)3:1로 갈 것인가 2:2로 갈 것인가? 5:3으로 갈 것인가 4:4로 갈 것인가? 중요한 게임 세트에서는 멈추지 말고 밀어부치는 전략을 공유해야 한다. 게임에 몰두하다보면 게임스코어의 중요성을 잊는다.4) 지고 있을 때 어떻게 변화를 추구할 것인가. 등등
파트너쉽은 우선 파트너에 대한 이해와 공유에서 온다. 처음 또는 몇번 쳐보고는 난 저 사람하고 참 파트너로서 좋은 것 같다라든지 안맞는다든지 떠드는 것은 상대에 대한 결례이고 대부분 성격과 테크니컬의 차이, 또는 자신만의 착각증세 고질병(고수니 하수니 잘치니 못치니=복식 관둬라)에서 온다. 꼭 기억하라. 복식은 콤비네이션의 완성이다.
나와 나의 소중한 파트너여 명심하여 즐테하고 오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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