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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피플에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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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훈 댓글 0건 조회 3,818회 작성일 13-10-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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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테니스 동호인 선배 후배님들 안녕들 하신지요?
2013년 2월 전북 랭킹대회부터 10월 대회에 과정을 지켜보면서 더이상에 침묵은 "금"이 아니라
 패기물이라는 제 자신에 결론에 선구자에 비난을 염두하에 이 글을 올립니다

1. 금배부 동호인들에 부정선수
  대회마다 입상하신 금배부 동호인들에 이력을 검토하면 다수에 입상자들에 페어가 부정이였고
  더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지연관계로 서로가 눈감아주고 뒷전에서 안주삼아 비난하는 행태가
  더이상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랭킹위원회및 사무국장님에게
  전북 랭킹대회는 대부분 클럽에서 대회를 유치하고 클럽회원들에 일일 봉사로 대회가 운영되고
  있기때문에 정확한 대회 진행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랭킹대회때는 분명히 대회요강에 충분한 숙지가된 감독관의 부재로 대회 종료후 징계처리로
  마무리를 하는데 분명한것은 피해자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봉사하기로 하고 생체에 임원이 되셨으면 가능하면 사무국장이나 경기 이사가 현장에서
  원활한 진행을 하신다면 고맙겠 습니다

3,선수.지도자분들께
  초등이든.중등이든 아님 학업도중 엘리트 교육에 근접한 사실이 있다면 이제는 자신에 명예와 양심에
  고백 하세요
  엘리트 교육을 이수하고, 순수 동호인으로 타인에게 테니스를 전수하는 목적으로 금품을 수령하였다면
  배운분에 품위와 스승이라는 자부심에 자기 양심을 가볍게 내동댕이 치신다면 아마도 타인에 이목에
  부끄러운거 아닌지요
  이번 익산 탑마루 대회부터는 누군가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4,광역리그 단체전
  10월에 전국생체 시,군 광역리그와 전북 결선에서 분명한 부정페어가 있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군요
  테니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전북 동호인들에 아우성을 겸허히 받아주시고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위반 내용은 잘 아실것으로 인지하고 언급을 삼가하오니 사무국장님.그리고 경기이사님에 정확하고 명백한
  조치를 당부 드립니다
  테니스라는 운동은 양심과 노력이 동반 되어야하고 선의에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신사"들에 축제가 아니지요
 

  전북 국생체 테니스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경기이사님!
  동호인에 한사람으로 8개월동안 고민을 하고 여러 지인들에 조언을 조합하고 고민끝에 이글을 올립니다
  부족한 개인에 염려로 혼란을 야기시켜 죄송하고 전북 국생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동호인에 절규를 깊이 해아려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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