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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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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훈 댓글 0건 조회 2,743회 작성일 13-11-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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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전라북도 테니스 연합회장님!
그리고 이하 임직원 여러분에 노고를 동호인에 한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반평생 세상을 살다보면 화해가 행복에 지름길이고 존경에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강직한 성격이
희생을 요할때도 있더군요
2013년 10월 19일 전북 광역리그 "부정선수"건으로 의견을 제시한 필자는 가능한 원만한 결과를 위하여 글을 올린후
간사님들과 유선상 연락을 취하였고 당사자 개인에 명예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최간사님을 직접 찾아가
이문제를 최소화하여 간단한 결말을 당부까지 하였습니다
간사님이 답하기를 "임원들과 회의해서 결과를 통보하겠습니다" 답을 들었으며 "
11월 초 저에 매장까지 찾아와서 다시한번 저에게 확인을  하였습니다
11월09일 인천에서 본선을 진행을(연기되어 날짜가 2일에서 9일로) 할것인데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음은 이해가 안가는군요
간사님들께 방법론까지 제시하였고 간곡하게 처리 결과를 공지해 줄것을 당부 드렸습니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당부 드립니다
찬,반 양론으로 저에게 동호인들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으나 저자신에 명예와 직언이 충분히 준비된것임을
명확하게 실행할 것입니다
2013년 11월 07일 17시까지 잘못된 부분은 당사자가 분명한 사과를 서면으로 공지해 주시고
본선 참가팀에 집행부 결정을 공지 바랍니다
2013년도 전국생체 슬로건이 부정부패 척결임을 동호인 다수가 알고 있습니다
'각 단체 회장은 1회에 연임이 가능하고 임직원은 연임이 불가하다' 라는 2013년 하계 워크샾 결정 사항 입니다
차기 임원들에 순조로운 업무를 위해서도 정확한 결론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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