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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 중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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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명종 댓글 0건 조회 2,489회 작성일 14-07-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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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클럽 회원이 선수로 나와 개임 중 편파판정이 발생 할 경우 현장에 감독관이 필요합니다.
대회 출전한 선수가 이의제기 시 주최측에서 큰소리로 선수와 언쟁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 임.
주최측에서는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지 말고 양쪽 모두의 말을 듣고, 양쪽 모두 타당성 있는 결정 했으면 합니다.
특히 큰소리로 선수를 위협하는 억양은 대회의 질을 낮추고 다음해 그 대회는 불참 하게 되어 참가선수가 점 점 줄어들게 하는 행위 입나다.
두서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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