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주말도 반납하는, 테니스를 열열히 사랑하는 전북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전라북도 동호인 테니스대회 랭킹관리위원회 간사 김용우입니다.
대회를 다니다보면 현장에서 듣은 말중에 본인이나 타인의 등급에 대해 많은분들이 의아심을 갖고 질문을 하십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까지 설명는 해드리지만 본인의 등급은 본인이 제일 잘 알것입니다.
그래서 대회 참가 신청시 본인 등급 알리기 운동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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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참가신청시  대회요강 및 참가신청란에서 남기는 말이라는 란이 있습니다.
    그 란에 본인 및 파트너의 등급과 대회용 랭킹을 적으면 됩니다.
        예 : 김용우 금배C- 랭킹 97위, 파트너 홍길동 은배A 랭킹 50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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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마실 부안군수배대회부터 실시합니다.
  ** 본인의 등급이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김용우 010-3304-141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