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동호인과 선물 같은 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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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두용 댓글 0건 조회 3,363회 작성일 15-04-09 11:47본문
전북 동호인과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은
테니스 동호인들과 매일 함께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테니스 동호인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테니스동호인들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 켠에 피어 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길 바랄 뿐 입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전북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오늘 아침에 보는 햇살이 기분을 맑게 하며
테니스 동호인께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제13회 군산새만금 전북동호인 테니스대회에
참가 신청하신 여러분들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호인들이 건네준 위로의 한 마디에
지금까지 준비하며 지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건강한 모습,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동호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며 오늘도 감사해하며 살겠습니다.
전북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군산새만금대회가 13년째를 맞이하는 동안
이렇게 행복한 고민을 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들을 위해 128팀으로
참가접수를 마감하고 싶었지만
2015년 한해 만큼은 욕심을 부려 보렵니다.
현재까지는 대회 당일 날씨가 쾌청해서 군산에 있는
모든 테니스코트를 이용하면
오늘 마감시간까지 접수하는 모든팀의 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5시 마감시간까지 참가비를 입금하지 않는 팀에
한해서는 조추첨에서 제외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전북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참가팀수에 대한 욕심을 부려
용서와 사과를 구하며
열과 성을 다바쳐 동호인들이 전혀 불편하지 않도록
대회를 준비해놓겠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서
동호인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한 줄의 글귀에도 동호인들의 충고 길게 새기며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참가 신청해 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들에게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테니스를 즐기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4월 11일(토) 9시 제13회 새만금대회에서
만날때까지 ..................
감사합니다.
- 하룻길이 희망의 선물들로 가득하시길 전하며
군산시테니스연합회 사무국장 김두용 올림-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은
테니스 동호인들과 매일 함께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테니스 동호인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테니스동호인들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 켠에 피어 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길 바랄 뿐 입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전북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오늘 아침에 보는 햇살이 기분을 맑게 하며
테니스 동호인께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제13회 군산새만금 전북동호인 테니스대회에
참가 신청하신 여러분들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호인들이 건네준 위로의 한 마디에
지금까지 준비하며 지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건강한 모습,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동호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며 오늘도 감사해하며 살겠습니다.
전북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군산새만금대회가 13년째를 맞이하는 동안
이렇게 행복한 고민을 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들을 위해 128팀으로
참가접수를 마감하고 싶었지만
2015년 한해 만큼은 욕심을 부려 보렵니다.
현재까지는 대회 당일 날씨가 쾌청해서 군산에 있는
모든 테니스코트를 이용하면
오늘 마감시간까지 접수하는 모든팀의 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5시 마감시간까지 참가비를 입금하지 않는 팀에
한해서는 조추첨에서 제외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전북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참가팀수에 대한 욕심을 부려
용서와 사과를 구하며
열과 성을 다바쳐 동호인들이 전혀 불편하지 않도록
대회를 준비해놓겠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서
동호인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한 줄의 글귀에도 동호인들의 충고 길게 새기며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참가 신청해 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들에게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테니스를 즐기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4월 11일(토) 9시 제13회 새만금대회에서
만날때까지 ..................
감사합니다.
- 하룻길이 희망의 선물들로 가득하시길 전하며
군산시테니스연합회 사무국장 김두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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