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군산새만금배 테니스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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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두용 댓글 1건 조회 2,789회 작성일 15-04-27 10:31본문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테니스 동호인들과
굵은 땀방울 흘리며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동호인들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 흙 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테니스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 해도
테니스 동호인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13회 군산새만금배 전국테니스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테니스를 즐기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나흘 동안 관심과 배려 덕분으로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동호인 여러분들의 생활 속에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군산시 테니스 연합회 임원 일동 -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테니스 동호인들과
굵은 땀방울 흘리며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동호인들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 흙 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테니스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 해도
테니스 동호인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13회 군산새만금배 전국테니스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테니스를 즐기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나흘 동안 관심과 배려 덕분으로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동호인 여러분들의 생활 속에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군산시 테니스 연합회 임원 일동 -
댓글목록
박창수님의 댓글
박창수 작성일
연합회 관계자님 대회 진행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새만금배 은동배부 입상자 사진 찍은것이 있으시면 홈페이지에 게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