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축: 전라북도 선수단 종합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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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03회 작성일 15-04-14 14:01본문
지난 주말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우리 고장 전주에서 개최된 제1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 시ㆍ도대항 테니스
대회에서 우리 전라북도 선수단이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전라북도 테니스 가족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17개시ㆍ도를 대표하는 1,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시도의 규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20개 복식조가 자웅을 겨룬
회장기 대회에서 1부는 경기도가, 2부에서는 전라북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비교적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전북이지만, 20개 부서 중 12개 부서에서 우승함으로써 테니스에서만은 타시도에 밀리지 않는 기량과 하나 된
단결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출전한 40여명의 선수단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경기결과
<1부> 종합 우승 : 경기도 / 준우승 : 서울특별시 / 3위 : 부산광역시
<2부> 종합 우승 : 전라북도 / 준우승 : 전라남도 / 3위 : 강원도
또한,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 시ㆍ도 대항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물심양면
으로 헌신하며 연합회를 이끌어 주신 정희균 회장님, 올 2월에 사무국장으로 취임하여, 3월 연합회장기, 4월의 전국회장기,
5월의 전국대축전 등을 준비하느라 사실상의 맨붕 상태에 빠졌다고 엄살을 부리면서도 꿋꿋하게 일을 꼼꼼히 치루어 내며
테니스 실력에 못지 않는 행정 역량을 보여 준 김성훈 사무국장님, 경기장 확보, 숙소 확보, 진행 요원 배정 등에 온 정성을
다해준 최금석 경기부장님.......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지내온 2개월이었다고 합니다.
아울러, 눈에 띄지 않는 각자의 영역에서 제 역할을 해주신 부회장단, 이사진 여러분, 자원 봉사해준 동호인 여러분,
대학 동아리, 꿈나무 선수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전국대회를 이와 같이 성공적으로 치루어 낸 것은 6,000여 전라북도 동호인 여러분의 숨겨진 내공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더욱 더 미래 지향적인 행정을 펼치는 연합회, 더 즐거운 동호인 테니스 대회 운영을 위한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말의 전국 회장기에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 종사자 여러분, 동호인 여러분, 전국연합회 임원진 여러분,
전라북도 연합회 임원진, 자원 봉사자 여러분, 테니스 가족 여러분 !!!!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전북 선수단 ♠
1. 남자 30+부 : 방기훈-김인규
2. 여지 30+부 : 박지영, 김창희
3. 남자 35+부 : 이승건, 강성준
4. 여자 35+부 : 강미숙, 조은미
5. 남자 40+부 : 장용석, 이경제
6. 여자 40+부 : 김근순, 이정순
7. 남자 45+부 : 김 성, 이영섭
8. 여자 45+부 : 김영춘, 홍진애
9. 남자 50+ 부: 엄용기, 권희성
10. 여자 50+부: 김계선, 조방선
11. 남자 55+부: 김우연,이종우
12. 여자55+부: 조순덕, 태미정
13. 남자60+부: 김성태, 윤학천
14. 여자60+부: 박명수, 서성희
15. 남자65+부: 이현명, 박봉석
16. 남자70+부: 손종덕, 박영호
17. 혼합복식: 황인완, 김유진
18. 부부 조: 이종금, 윤철례
19. 부자 조: 황해동, 황재희
20. 임원 조: 정희균, 이세공
▶시도별 종합득점표: 국민생활체육 전국테니스 연합회 공지사항 참조...... 끝.
대회에서 우리 전라북도 선수단이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전라북도 테니스 가족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17개시ㆍ도를 대표하는 1,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시도의 규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20개 복식조가 자웅을 겨룬
회장기 대회에서 1부는 경기도가, 2부에서는 전라북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비교적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전북이지만, 20개 부서 중 12개 부서에서 우승함으로써 테니스에서만은 타시도에 밀리지 않는 기량과 하나 된
단결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출전한 40여명의 선수단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경기결과
<1부> 종합 우승 : 경기도 / 준우승 : 서울특별시 / 3위 : 부산광역시
<2부> 종합 우승 : 전라북도 / 준우승 : 전라남도 / 3위 : 강원도
또한,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 시ㆍ도 대항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물심양면
으로 헌신하며 연합회를 이끌어 주신 정희균 회장님, 올 2월에 사무국장으로 취임하여, 3월 연합회장기, 4월의 전국회장기,
5월의 전국대축전 등을 준비하느라 사실상의 맨붕 상태에 빠졌다고 엄살을 부리면서도 꿋꿋하게 일을 꼼꼼히 치루어 내며
테니스 실력에 못지 않는 행정 역량을 보여 준 김성훈 사무국장님, 경기장 확보, 숙소 확보, 진행 요원 배정 등에 온 정성을
다해준 최금석 경기부장님.......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지내온 2개월이었다고 합니다.
아울러, 눈에 띄지 않는 각자의 영역에서 제 역할을 해주신 부회장단, 이사진 여러분, 자원 봉사해준 동호인 여러분,
대학 동아리, 꿈나무 선수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전국대회를 이와 같이 성공적으로 치루어 낸 것은 6,000여 전라북도 동호인 여러분의 숨겨진 내공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더욱 더 미래 지향적인 행정을 펼치는 연합회, 더 즐거운 동호인 테니스 대회 운영을 위한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말의 전국 회장기에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 종사자 여러분, 동호인 여러분, 전국연합회 임원진 여러분,
전라북도 연합회 임원진, 자원 봉사자 여러분, 테니스 가족 여러분 !!!!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전북 선수단 ♠
1. 남자 30+부 : 방기훈-김인규
2. 여지 30+부 : 박지영, 김창희
3. 남자 35+부 : 이승건, 강성준
4. 여자 35+부 : 강미숙, 조은미
5. 남자 40+부 : 장용석, 이경제
6. 여자 40+부 : 김근순, 이정순
7. 남자 45+부 : 김 성, 이영섭
8. 여자 45+부 : 김영춘, 홍진애
9. 남자 50+ 부: 엄용기, 권희성
10. 여자 50+부: 김계선, 조방선
11. 남자 55+부: 김우연,이종우
12. 여자55+부: 조순덕, 태미정
13. 남자60+부: 김성태, 윤학천
14. 여자60+부: 박명수, 서성희
15. 남자65+부: 이현명, 박봉석
16. 남자70+부: 손종덕, 박영호
17. 혼합복식: 황인완, 김유진
18. 부부 조: 이종금, 윤철례
19. 부자 조: 황해동, 황재희
20. 임원 조: 정희균, 이세공
▶시도별 종합득점표: 국민생활체육 전국테니스 연합회 공지사항 참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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