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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중앙테니스클럽 야유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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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성 댓글 2건 조회 3,220회 작성일 15-07-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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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민족의 최고의 명산이며 아픔을 간직한 지리산 의 골짜기에서 우리중앙인은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을 힐링하고 가슴을열고 하나가되어 소주한잔 기울이며 하루를 엔조이 했습니다

부부동반및 가족이 참여가 이루어지는 큰행사입니다 말이 야유회지 회장님이하 집행부에서 가장 보람을 느끼면서 부담이 되는행사이기도 합니다 헹사준비는 한달여에 걸쳐서 철저히 이루어져 야유회 당일은 실제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출발과 함께 회장님 의 전반적인 인사및소개, 총무님 지시사항에이어 전반기 중앙클럽 활동보고에 이어 음주가무가 시작되어 흥은 무르익어갑니다 가족과힘게하는 오락시간 우리만의 노하우가 있어 분명히 존재합니다 70.80노래로 사작해 신세대 발라드 까지 가수들노래하고는 또다른 감정과 매력 에 푹빠져 즐거움은 배가됩니다

그러다보니 목적지 ...피아골 골짜기 명성에 걸맞게 느낌이 팍팍옵나다 가슴이 설레이더군요 꼐획대로 둘레길 산책후 땀을흘린후 명산에서의 점심만찬이란 말로표현이 안되고 이보다 더좋을수없다 라고할까 ,,,푸짐한먹거리,,,, 한분은 소주잔을 아무리 기울여도 취하지 않는다 저는 이미 경치에취해 맨봉상태에....익산시연합회황권익회장님 이어서 강원도로 전근간 옛회원 김병근부부가 합류하여 우리는 최고의 절정을,,,,기분은 엎엎엎.... 먹거리 말을 안할수가없군요(식당메뉴 백숙 매운탕 ) 복날잔치상에 이게삐져서는 안된다는 회장님 지시에 따라 보신수육 23근 이게기본으로해서 수박 맥주소주.....야유회후 1키로 몸무게가 불었더군요

점심식사후 골짜기에서 물놀이 피아골아니고는 느낄수없는 품어져내려오는 힘과 정기를 받어가며 우리회원들의 가족과 함께 엔조이 그러다보니 거의 5시 가 다되어 아쉬움을 남김채 돌아왔습나다

물론 돌아오는버스에서 음주가무가 곁들이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끝으로 이흥배회장님 정길용총무님 이하 집행부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끝가지 읽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매니아 김재성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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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님의 댓글

김재성 작성일

익산중앙클럽은 회원약40명으로 이루어진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코트2 면을 사용하는 금배,은배.동배 여성회원으로 이루어진 안정된 크럽입니다 친선 또는 라켓만 가져오시면 모든걸 회장님이하 집행부에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김재성님의 댓글

김재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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