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북 동호인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협조로 어제 전국대회 통합오픈부를 끝으로 6개부서
(전국대회3개부서, 전북대회3개부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대회기간중 날씨때문에 일정변경등 여러분들을 짜증나게하고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더 알찬대회를 개최할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어제 통합오픈부는 기분좋게 우리 전북선수들이 4강을 모두 싹쓸이 했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0. 통합오픈부 결과
   
    _ 우      승 : 선광희, 김기웅 ( 전주챌린저)

    _ 준  우  승 : 김성훈, 김대철 ( 전주대봉)

    _ 공동 3위  : 권희성, 신용택 ( 전북오아시스, 김제)

                        이승건, 변상완 (전주하나, 전주챌린저)

    _ 8      강 : 조동규, 김용우 (타이브랙, 김제) / 김갑수, 백승진(전북오아시스,그린)
                      류승극,양성화 (김제덕암,송천주공) / 김현준, 임양섭 (함양물레방아)

  입상자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은동배부, 여자선수분들은 남은대회 마무리 잘하여 좋은성적 내시고, 금배부는 올겨울 열심히 동계훈련 
  하시어 내년에 좋은성적 거두시기 바랍니다.
  모든분들 즐테하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