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의 참여와 배려 덕분에 제 21회 대봉배를 무사히 마치게 됨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관심과 출전해주신 동호인여러분에게 한분 한분 소중히 기억하며 인사드려야 하지만, 이렇게 지면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경기 감독관으로 참여 해주신 도 협회 관계자분들의 감독보다는 세심한 봉사와 도움으로 양일간의 대회는 더욱 빛이 났습니다.
제21회 대봉배 요강은 앞으로 우리 테니스와 클럽들이 나아가야 할 바를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남자 금·은배부의 실력과 관록의 시간과 노력에 무한한 박수를 드립니다.  그리고 테니스의 약자인 동배부! 여자부!에 우리 동호인들이 많은 관심과 배려의 필요성과 앞으로 우리 테니스와 클럽들이 나아가야할 길을 도전 받았습니다.       
모쪼록 대봉배에 전라북도 테니스 동호인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전라북도 테니스 협회의 발전과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의 건승과 건강을 소원합니다.
2017 대봉배를 마치고 가을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제21회 전주 대봉배  테니스 동호인 대회 대회장 박영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