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 전라북도 테니스연합회와 전라북도 테니스협회 두 단체가  하나가 

되는 통합 창립대의원총회가 각 시,군 14개 회장단과 테니스 육성학교 9개 

학교장이 6월18일에  만나 전라북도 테니스협회라는 이름으로 통합 되어

새롭게 출범 하였습니다ㆍ 

이제 전라북도 테니스협회는 생활체육 동호인, 엘리트 선수로 구별 되는 것이

아니고 두 단체가 하나가 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 단계  더 발전 할 수

있는 전라북도 테니스협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ㆍ 

앞으론 각 시,군 회장 및 사무국장들께서는 전라북도 테니스연합회가 아닌 

전라북도 테니스협회  산하단체이므로  시.군협회로 단체명을 수정 해 주시고

공문 및 업무연락 하실때 참조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ᆢ